【순간촬영 저널리스트】
| R
| 30초
| 찾기
| 마나소모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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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진명과 선택한 이름이 일치하면 진명을 알아 낼 수 있다.
5번 실패하면 스킬이 삭제된다.
진명을 공표하고 사용할 시 패널티가 생기지 않는다.
단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와 코메이지 사토리는 찾을 수 없다.
심층【무의식의 유전자】에 영향을 받는다.
이 스킬로 아군을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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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샤메이마루 아야의 압박취재】
| S
| 60초
| 특수
| 마나소모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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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30초 동안 미행합니다.
지속 시간 도중 대상이 스킬을 사용할 경우 【확인】, 【찾기】, 【특수】 스킬인지 알아내고 효과를 종료한다. 지속시간 동안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을 시 스킬이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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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 > 캐릭터 간단한 팁
당신은 팀에게 있어서 적군을 찾는 역할입니다
【순간촬영 저널리스트】스킬을 적절히 활용해 적군을 찾으세요
취재【샤메이마루 아야의 압박취재】 는 스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합니다
아군과 연결되었다면 그들에게 자신이 알아낸 정보를 넘겨주세요
이변해결팀의 탐색캐릭터.
뉴비가 하기 어려워하는 캐릭터 2이변팀중 유일하게 지령팀을 찾을 수 있는 캐릭이다. 취재【샤메이마루 아야의 압박취재】(S)를 사용하여 대상이 무슨 스킬을 사용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단순히 어떤 스킬을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펙트확인까지 해야 한다.
- 확인이고 이펙트가 있을 때: 시키, 코마치, 레이무, 유카리, 레밀리아, 마리사
- 확인이고 이펙트가 없을 때: 우츠호, 요우무,코이시
- 찾기: 사토리, 사쿠야, 유카리
- 특수이고 이펙트가 있을 때[1]
이펙트가 있다면 그 이펙트를 통해서 그 대상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사실 자신을 밝히면서 쓰게 되는 스킬이므로 의미가 없다.
- 특수이고 이펙트가 없을 때: 코마치( 한부【미련이 남는 긴박령】), 코이시(심층【무의식의 유전자】), 사토리(【위험한 제어봉】), 사쿠야(【주인과 종자】)[3]
【주인과 종자】 사용시 전체알람으로 알려주므로 사실상 이펙트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순히 이것만으로 끝내는 것 뿐만 아니라 응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예를 들어서 확인이고 이펙트가 없을 때 우츠호로 찾아보고 아니면 요우무이기 때문에 요우무와 동맹이 가능하고 확인이고 이펙트가 있을 때 만약 그 이펙트가 지령팀 이름을 낸 사람에게 떴다면 레이무와 시키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 지령팀 이름이 코이시면 시키에이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기도 한다. 아야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전체적인 스킬만 아는 것이 아니라 어느 상황에 스킬이 사용되는지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대상의 스킬을 알아내고 【순간촬영 저널리스트】(R)를 사용하여 지령팀을 알아 내는 것이다. 진명을 낸다면 【순간촬영 저널리스트】 (R) 패널티가 없어지기 때문에 한번씩 진명을 내고 【순간촬영 저널리스트】(R)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진명을 낼려고 한다면 일단 초반에 내는 것이 좋다. 초반에 시키와 코마치는 【홍무 이변】 때문에 자신의 스캔을 믿지 않을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야가 스캔이 됐다 하더라도 살 확률이 높아진다.
【순간촬영 저널리스트】(R)로 코마치를 찾았다면 공수하도록 하자 게임의 판도를 이변쪽으로 기울게 해준다.